감각적인 디자인
쾌적한 시설+5인재성장실에서 워크샵 장소를 직접 운영하는 담당자 입장으로 오픈스테이에 참여했습니다.
가장 먼저 와닿은 건 북한강 뷰였어요. 객실은 물론 강의장, 복도 곳곳에서 강이 보여서 따로 쉬는 시간을 만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환기가 되는 공간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사무실에 있던 구성원들이 오면 그 자체로 리프레시가 될 것 같아요.
교육 담당자로서 좋았던 점은 세미나실 선택지가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12명 규모 미팅룸부터 최대 70명 컨퍼런스홀, 강이 보이는 개방형 컬처라운지까지 있어서 팀 단위 워크숍부터 전사 교육까지 규모에 맞게 고를 수 있겠더라고요. 객실과 강의장 간 이동 동선도 짧아서 일정 운영이 수월해 보였습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감각적이고 뷰가 정말 좋았어요. 건축상을 받은 공간답게 디자인이 감각적이라 사진 찍기에도 좋았어요. 저녁에는 뒤풀이룸에서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산책로, 자전거길, 카페가 가까워 자유시간 프로그램을 짜기에도 좋았습니다.
서울에서 멀지 않으면서도 확실히 '떠나온 느낌'을 주는 곳이라, 다음 팀 워크숍이나 신규 입사자 교육 장소 후보로 꼭 올려두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