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으로 가까워진 우리, 서로의 초상화를 협력해서 그려봐요.
✅성별, 나이, 경력 상관없이 모두가 친해질 수 있는 워크숍 프로그램
✅멤버들이 나를 위해 그려준 초상화를 가져갈 수 있어요.
✅그림을 못 그려도 누구나 즐길 수 있어요!
✅10명부터 50명 대규모 인원까지 소화 가능해요.
그림을 잘 그려야 하는 프로그램이 절대 아닙니다.
그림[도구]를 활용한 마피아 게임부터
서로의 얼굴을 순식간에 그려야 하는 초상화 프로그램까지 모두 재밌게 즐길 수 있어요.
그림을 못 그리든 잘 그리든 상관없어요. 그 과정 자체가 웃음이 될 거고
그렇게 해서 나온 결과물은 멤버 간에 웃을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 드릴겁니다.
⌚90min ~ 120mim 자유롭게 구성 가능합니다.
<핵심 커리큘럼 1️⃣> - 팀 붕괴 그림 마피아.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키워드를 완성해 나가려고 하지만,
단 한 명의 마피아만 이 키워드가 뭔지도 모르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마피아를 찾아내야 합니다.
대화, 눈빛, 그림 그리는 행태, 이 모든 것들을 주시해 보세요.
<핵심 커리큘럼 2️⃣> - 릴레이 초상화
그림 도구가 친숙해진 우리,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그림을 그릴 겁니다.
휴... 잘 그려야 할 것 같아서 열심히 그림을 그리지만, 잠깐!
사회자는 편히 그림을 그리게 두지 않을 겁니다.
약간의 역경(?)을 뛰어넘어, 그림을 완성하세요!
<핵심 커리큘럼 3️⃣> - 베스트 초상화 선정하기
서로의 그림을 한 번 쭈욱 둘러봅니다.
그중 가장 초상화 주인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 싶은 그림에게
칭찬 스티커를 붙여봐요.
❤️🔥추천 대상
- 처음 모여 어색한 멤버들 간의 아이스 브레이킹이 필요한 곳
- 부서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생산성을 높히길 원하는 곳
- 팀원들끼리 왁자지껄 웃으며, 추억거리를 만들고 싶은 곳
*본 프로그램은 사측 상황에 따라, 커리큘럼 시간 및 프로그램의 변동이 자유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