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후기
유쾌한 진행+3 처음에는 규칙이 많아 복잡해 보였지만, 몇 차례 라운드를 돌고 나니 각 팀의 전략이 뚜렷하게 드러나면서 몰입감이 급상승했습니다. 단순히 자원을 모으는 것을 넘어서, ‘언제 공격할 것인가’, ‘누구와 연합할 것인가’, ‘기지 레벨과 파워를 어떻게 조정할 것인가’ 등 다층적인 의사결정이 필요한 점이 이 게임의 백미였습니다.
탐색, 병원, 침략, 방어라는 4가지 액션이 각각 다른 룰과 리스크를 갖고 있어 한정된 인원과 자원으로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며, 특히 팀 간 연합이나 기지 레벨 싸움 등은 심리전 요소도 강하게 작용해 협상과 배신의 재미를 더합니다.
게임의 진행은 회차별로 점점 자원이 줄고 병목이 생겨 극단적인 갈등 상황이 자주 벌어지는데, 그때마다 도구 카드나 전략서를 통한 팀의 창의적인 해법이 나오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단순한 생존 게임이 아니라 경영, 외교, 협상, 전투가 모두 어우러진 고도 전략 게임이라는 점에서 큰 인상을 받았습니다.